카오락으로 떠난 신혼여행!
밤 12시 넘어 도착해 피곤했지만 반갑게 맞아주신 paul가이드님, 직원분들덕분에 산뜻한 기분으로 잠들 수 있었어요ㅎㅎ
둘째날 ATV도 타고 뱀부 래프팅도 했는데 빗속에서 즐긴 액티비티가 더 즐겁게 느껴졌어요
마지막 일정으로 마사지까지 완벽 그잡채
셋째날은 코끼리 트래킹, 계곡 래프팅!
넷째날은 풀빌라 리조트 안에서 하루종일 먹고 놀고ㅎㅎ
너무 빨리 지나간것같아 아쉬웠지만 언젠가 또 떠나올 푸켓과 아쉬운 안녕했습니다👍